대전 병원 후기

[대전병원] 도안소아치과

대전 생활 2025. 8. 4. 11:45

아이 영유아 검진을 받으로 도안 소아치과에 방문했다.   네이버에서 예약이 가능해서 미리 예약했었는데 당일 오전에 그쪽 갈일이 있어서 전화로 문의했더니 오전으로 당겨주셨다.

 

(11시로 당겼는데 거의 20분 이상 기다렸다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다른 일정을 오후로 변경했으면 되는데ㅠㅠ 예약시간에 바로 될거라고 착각한 내잘못이지 ㅎㅎㅎ )

소문대로 데스크 간호사분은 친절하셨다. 아이들 이름 불러주거나 화장실 다녀오라고 얘기하시는데 기계적인 친절함이 아닌 이모같은 느낌이랄까 ㅎㅎ

 

불소도포가 2만원정도면 다른 치과들에 비해 저렴한 편인 것 같았다. 개원 이벤트로 레진이나 크라운도 할인된 상태라고 되어 있어서 치료해야 하면 여기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민생지원금이나 대전사랑카드 캐시백은 안된다ㅎㅎ

 

결과적으로 치료해야 할 이는 없었다. 간단히만 살펴보신것 같아서 혹시 발견하지 못하신게 있을까해서 예전에 다른 치과에서 충치가 있다고 했던것을 말씀드렸더니 육안으로 보일때 괜찮으면 치료할 정도가 아니고, 치실로 충치가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하셨다. 과잉진료를 딱히 안하는 치과라고 들었는데 실제로도 그러신 것 같았다.  

 

+ 6개월쯤 전에 아이가 갑자기 이가 아프대서 급히 다른 치과를 간 적이 있는데, 어금니 사이를 치실같은걸로 해보시더니 어금니들 사이가 썩은 것 같다면서, 일단은 지켜보고 6개월 후에 엑스레이 찍고 확인해서 은색크라운을 씌워야 한다고 하셨다(개당 13만원이라고 했던긋).

 

이런 놀이 시설도 있어서 애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면서 기다렸다. 다만 애들이 너무 신나해서 조용히 놀라고  하느라 바빴다ㅎㅎㅎ.

 

이 닦을 수 있는 세면대랑 칫솔도 있어서 급히 갔을 때는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