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카페 및 식당 후기

스타벅스 대전 구암 DT점 후기

대전 생활 2025. 6. 27. 12:30
공간

 
1층은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지만 2층이 상당히 넓다. 두 면 전체가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서 상당히 개방감이 있다(밖에 뷰는 그냥 상가 뷰라서 그리 좋지는 않지만ㅎㅎ). 다만 창가쪽은 밖에 내다보면서 대화하기 좋은 스타일 의자이고, 노트북이나 책보거나 하는 의자들은 안쪽에 있다. 
 


+ 1층은 앉아본적이 없어거 작다고 썼는데, 오늘 다시 가보니 1층도 대여섯팀은 앉을 수 있게 넓은 편이다.

화장실

 
2층에 있고, 두칸이지만 줄서서 기다린 적은 없다. 자체 화장실이라서 그런지 항상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된다고 느껴졌다. 
 

직원

 
대부분 친절하셨다. 가끔 별 적립 이벤트나 이런거 헷갈려서 물어보면 내 폰보면서 같이 고민도 해주시고, 설명도 해주시는데 거슬림이 없었다(거슬림이 없다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떤 카페에 가면 설명은 해주시는데, 말투도 친절함을 장착하긴 했는데,  짜증이 묻어나오는 느낌이 있어서 다소 기분에 거슬릴 때가 있는데, 여기 직원 분들은 그렇지 않으셨다는 의미다 ㅎㅎ). 
 
아 내 커피를 잘못 만들어주신 적이 있었는데(먹었는데 샷이 덜들어간건지 밍밍해서 몇모금먹다가 혹시해서 말씀드림), 바로 다시 해주셨고, 이번에도 이상하면 다시 얘기하시라고 말하시면서 친절했다(다시만든건 제대로 만드셨음 ㅎㅎ)
 

분위기

 
아침에가면 콘센트 쪽 자리들은 공부하는 사람들이 좀 있고, 조용한 편이다. 나머지 자리들은 넓게 많이 남아 있다. 
12시가 넘어가면 근처 직장인 분들이 많이 오셔서 그런지 시끌시끌해지다가 1~2시쯤되면 또 빠진다. 가끔 나이 있으신 중년 어르신이 전화로 목소리 크게 사업 얘기를 하시거나, 큰 소리로 대화를 나누실 때가 있기는 해서 혼자 조용한 시간 보내려면 이어폰이 필요하다 ㅎㅎ
 

주차장 및 DT

 
주차장이 있기는 한데 협소하다. 차마 무서워서 도전은 못해봤다. DT는 주말에 종종 이용해 봤는데, 점심시간 이후에는 줄을 길게 설 정도다. 평일 아침에도 은근 사람이 있어서, 나는 매장에서 주문했는데 DT 주문이 밀려서 10분 이상 기다려야 된다고 한 적도 있다. 

그 외

2층에 애기용 하이체어는 있지만 계단이라 유모차는 못올라온다 ㅎㅎㅎ 화장실에 기저귀 갈이대는 있다.

+ 변기 있는 공간이 넓어서 애기랑 같이 들어가서 볼일 보기에는 좋다(변기에 앉으면 무릎닿을 것 같은 곳도 많은데 그런데는 애들이랑 같이 들어가서 기다리라고 하기도 어려움ㅠㅜ 밖에 두자니 불안하고ㅠㅠ).